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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트레일러

그날의 우리는 목숨을 걸 만한 것이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것이 어떤 대가를 치를지도 모르는 채. 그 전쟁 자체가, 우리의 청춘이었다. ―――「클로드 월리스의 수기」에서 발췌

무대는 가상의 유럽 대륙.
북반구에 위치하는 가장 큰 대륙의 서부 지역 일대를 가리킨다.
고대로부터 통일을 지향하는 많은 세력들이 패권을 다퉈온 땅이다.
1800년대를 맞아 유럽 대륙은 황제가 중심이 되어 제국을 통치하는 연합국「동유럽 제국연합」과
왕정을 폐지한 공화국들의 연합체인「대서양 연방 기구」라는 두 개의 동서 강국에 의해 분단되었다.
이윽고 양 진영은 광물 자원「라그나이트」를 둘러싸고 대립했다.
정력 1935년 긴박하던 유럽 정세 속에서 제국군은 불가침 조약을 파기, 연방의 동맹국을 향해 진격을 개시한다.
유럽 대륙 전역을 휩쓴 사상 최대 규모의 대전「제2차 유럽 대전」이 발발했다.

연방군 E소대 대장으로서 전쟁에 참가한 클로드는 서전에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개전에서 3개월 후, 제국의 압도적인 물량에 패퇴를 계속해 왔던 연방군은 힘겨운 정세에 처해있었다.
싸움을 끝내고 거점에 복귀한 클로드에게 상관은 대규모 작전의 발동을 고한다.
연방군의 열세를 뒤집도록 제국의 수도를 습격하는 一대반격 작전一一「노던크로스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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